Room306 - 인사 visit 노래 너무 좋다...어떻게 이렇게... 일상적이고 사소할 수도 있는 경험(중고나라)을 감성적이고 분위기있게 노래로 표현했을까...? 다시 볼 일 없고 금방 까먹어버릴 그대 나에게 전혀 인상적이지 않아서 나중에 어쩌다가 마주쳐도 ‘내가 봤던 사람이던가’ 아예 기억나지도 않을 사람 그런 사람에 대한 노래
오늘 장례식장에 조문을 다녀왔다. 지인의 가족인, 일면식도 없는 분의 장례식에 가면서 꾸미고 가는데 열중했다. 이번 [꾸밈]의 핵심은 말끔하게였다. 몇 달 전 외조부 장례식장에서 느낀바는 (어이없게도) '말끔하게 문을 열고 들어가서 조문을 하자' 였다. 지인이 삶의 풍파에 찌든 모습으로 문턱을 넘어 인사하는 순간 그렇게 싫었던 적이 또 있었을까 싶었으니까....
1. 잠들기 전에 크러쉬의 뷰티풀 노래를 듣고 있다 저번 달인가 크러쉬 콘서트를 다녀와서 크러쉬를 더 좋아하게 됐다 목소리 좋은 남자가 이상형이다 특히 조용하면서 조근조근한 목소리 크러쉬 같은 목소리 박해일 같은 목소리 양세종 같은 목소리 얼굴도^^ 자주 듣는 크러쉬 노래는 Cereal, 넌, SOFA, 우아해 2. 요즘 지나치게 감정적이어서 혼자 있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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